30개국의 국가 대표 메탈 밴드(Loudwire 선정)

헤비 메탈 음악은 영국, 미국,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밴드들이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전 세계 곳곳에 뛰어난 밴드들이 있습니다. 만약 여려분에게 각 국가를 대표할만한 밴드를 하나 선정하라면 어느 밴드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는 각각의 고유한 음악 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성은 메탈의 스펙트럼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밴드들이 이처럼 다양한 지역에서의 영향을 받아가기 때문에 헤비 메탈은 아주 다양한 스타일들이 섞여서 발전할 수 있는 것이죠
아래에는 30개의 국가를 선정했으며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의 밴드를 선정했습니다. 아래에서 30개국의 국가대표 메탈 밴드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Loudwire 기사 The Best Metal Bands From 30 Countries 를 번역해 옮긴 것이며, 원문 및 옮기지 않은 부분은 http://loudwire.com/best-metal-band-each-country/ 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국: Black Sabbath

여러 위대한 메탈 밴드들이 영국에서 나타났다. Iron Maiden과 Judas Priest 둘 다 엄청난 헤비 메탈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지만, 헤비 메탈이라는 장르 자체를 개발하는 것은 더욱 대단한 일이다. 그렇다. 우리는 Black Sabbath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Black Sabbath의 처음 6개의 음악은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들로 남아있다. Dio의 시대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 감히 의문을 갖고 논쟁하려할 수 있지만, Black Sabbath보다 최고의 밴드는 없다.


Black Sabbath – Paranoid

 

| 미국: Metallica

Metallica가 미국을 대표한다는 것에 의문이 있을까? Metallica는 지금까지 가장 큰 밴드일 뿐만 아니라, 가장 커다란 음악적 흐름의 하나이기도 하다. Metallica는 NWOBHM(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의 소위 말 리듬으로 불리는 영향을 주어 thrash 라는 장르를 만들었으며, 여러 형태로 계속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상징적인 Thrash 메탈의 음악인 `Master of Puppets`를 만들었고, 이후에는 `Black Album`을 통해서 모던 하드락의 탄생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Metallica – Enter Sandman

 

| 독일: Scorpions

Scorpionssms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해오며 쉴 틈 없이 반세기를 보냈다. 누군가는 그들의 사운드가 하드락에 가깝지 않으냐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이는 단순한 트집 잡기일 뿐이다. Scorpions는 메탈의 정신을 이끌고 불어넣어 독일에서 메탈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영웅이먀, 독일의 메탈 정신 그 자체나 다름없다.


Scorpions – Hurricane 2000

 

| 폴란드: Behemoth

Behemoth를 Poland의 대표로 뽑기는 쉬웠다. Vader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Nergal(Behemoth의 보컬)과 멤버들은 강력한 곡을 연주하는 밴드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세계적인 성공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무자비한 대포와 같은 빠른 리듬과 Nergal의 야성적인 울부짖음은이 있는 그들의 곡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과는 거리가 있지만, `Demigod`이 성공했을 때 Behemoth의 팬층은 폭발했다. Behemoth는 아직도 성장 중이며 `The Satanist`는 폴란드의 최고 메탈 밴드라는 그들의 지위를 재확인시켜주었다.


Behemoth – Conquer All

 

| 일본: X Japan

일본은 아주 영향력 있는 메탈씬을 보유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메탈 밴드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모두가 X Japan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말한다. X Japan은 가장 많은 음반을 낸 밴드는 아니었지만, 그들의 혈기 넘치는 파워 메탈과 매우 신나는 라이브는 X Japan을 일본 헤비 뮤직씬의 정점으로 만들어 주었다.


X Japan – Rusty Nail

| 핀란드: Children of Bodom

90년대 중반쯤의 메탈은 다임백 데럴의 솔로를 따라 하며 그루브에 집착했다. Children of Bodom은 네오클래식, 후킹있는 리프, 폭발적인 구성을 바탕으로 멜로디와 shred를 다시 전면에 내세웠다. `Hatebreeder`와 `Follow the Reaper`는 핀란드 메탈의 진정한 출발점이며, 익스트림 메탈도 화려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Children of Bodom – In Your Face


Children of Bodom – Hate Me!

 

| 스웨덴: Opeth

스웨덴처럼 훌륭한 메탈 밴드가 많은 나라는 거의 없기 때문에, 논란이 없을 만한 선택을 해야 했다. Gothenburg와 Storckholm의 데스 메탈 씬의 영향은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어떠한 밴드도 프로그레시브 마스터인 Opeth만큼 메탈계의 구도를 변화시키지는 못했다. Mikael Akerfeldt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그로울링과 소심하지만 매력적인 클린 보컬을 통해서, 밝고 어두운 분위기의 정밀한 균형을 사용한 선구자 중에 한명이다. Opeth가 세계 무대에 등장한 이후로 셀 수 없이 많은 팀이 이 천재들이 해놓은 것을 따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Opeth – Windowpane

 

| 덴마크: King Diamond

King Diamond와 Mercyful Fate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메탈 팬이 할 일이 못된다. 덴마크를 선정할 때, King이 될 것으로 생각하기는 했다. `Abigail`이나 `Conspiracy` 같은 앨범의 파워는 Mercyful Fate의 첫 두 앨범과 비교되기는 힌다. 하지만 King Diamond는 더 오래 활동하고, 꾸준히 좋은 앨범들을 만들었다. 혹시 내일 생각이 Mercyful Fate로 바뀔까? 그럴지도. 그리고 또 바뀔까? 역시 그럴지도. 아마도 이 논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King Diamone – Welcome Home

 

| 브라질: Sepultura

Sepultura는 브라질의 메탈뿐만 아니라, 남미 전체의 메탈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변화를 중점을 맞췄던 `Beneath the Remains`와 `Arise`, 하드코어의 영향을 받아들인 `Chaos A.D.`, 더 리드미컬하게 변하며 원시적이고 자연적인 요소를 부가한 것으로 알려진 한 `Roots 등의 앨범을 통해 쓰레시와 초기 데스메탈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Sepultura – Roots Bloody Roots

 

| 프랑스: Gojira

프랑스에서 블랙 메탈이 번창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으며 Deathspel Omega와 Blut Aus Nord도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Gojira의 등장과 그들의 혁명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밴드가 Gojira가 되도록 만들었다. Gojira의 강렬한 리듬과 프로그레시브한 색채, 메탈리카적 분노에 아름답고 부드러운 구성과 사운드는 사운드를 15년 이상 진화시켜버렸다.


Gojira – The Heaviest Matter of The Universe

 

| 기타 국가

Australia: Portal
Greece: Rotting Christ
Ireland: Primordial
Italy: Rhapsody of Fire
Mexico: Brujeria
Taiwan: Chthonic
Portugal: Moonspell
India: Demonic Resurrection
Netherlands: Within Temptation
New Zealand: Ulcerate
Singapore: Wormrot
Spain: Wormed
Switzerland: Celtic Frost
Russia: Arkona
Belgium: Aborted
Israel: Melechesh
Austria: Belphegor
Canada: Gorguts
Norway: Emperor
Iceland: Solsta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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