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 공연중 음향 사고(코첼라 20180418)

4월 18일 코첼라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였던 라디오헤드의 공연 중 있었던 해프닝이 리스너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화요일 저녁 Berkeley`s Greek Theatre 에서 라디오헤드가 Give Up The Ghost(8집 King of The Limbs)를 연주하던 도중, 무대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서 톰 요크가 “Oh.. Shit”이라고 중얼거렸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는 일은 그 뒤에 벌어졌습니다. 라디오헤드의 기타리스트인 Johnny Greenwood의 장난기와 순발력으로 톰 요크의 “Oh.. shit!”을 루프스테이션에 넣어버린 것이죠. 그 덕분에 톰 요크의 “Oh..shit”은 루프를 따라서 계속 반복되었고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습니다. 톰 요크 역시 마음을 가다듬고 노래를 지속하려다 결국 웃음이 터져버렸고, 이로 인해 잠깐 노래를 중단해야 했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2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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