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n에 Metallica의 베이시스트 Robert Trujillo의 12살 아들이 합류하게 된 사연은?

최근 한 달 동안 가장 핫했던 베이시스트는 Metallica의 베이시스트인 Robert Trujillo의 12살 아들인 Tye Trujillo였을 것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Korn이라는 대형 밴드에 합류하게 되었기 때문이죠. 팬들은 이 소식에 재밌어했지만, 어떻게 이런 조합이 만들어졌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Metalinjection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 사연이 밝혀졌네요. 아래는 Metalinjection의 기사 내용입니다.

밴드 Korn이 이번 남미 투어에서 베이시스트인 Fieldy가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과 함께, Metallica의 베이시스트인 Robert Trujillo의 12살 아들인 Tye Trujillo가 함께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 NME직후 Korn의 기타리스트 James “Munky” Shaffer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Metallica의 멤버와 Korn의 Jonathan(보컬), Fieldy(베이스)가 항공사 라운지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Robert Trujillo가 말했죠.” 우리 아들 베이스 치는거 봤어?” 함께 비디오를 보고 난 뒤에 Jonathan과 Fieldy는 “와, 잘하는데?”라고 말했었죠. 그래서 Fieldy가 이번 여행을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Tye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단순한 대체 인력이 아니었죠. 세계 최고의 베이스 연주자인 Robert Trujillo의 DNA였으니까요. 보시면 Tye에게서 그의 아버지가 보일 겁니다.”

Munky는 밴드에서 Tye와 함께 한 이후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Tye는 17, 18개의 Korn 곡을 알고 있었어요. 정말 잘 알고 있었죠. 모든 Stop과 Break 까지도요. 젊고 재능있는 사람을 보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에요. 그는 음악인이 될 거에요.”

Tye는 The Helmets 라는 자신의 밴드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음악을 준비 중입니다. NME에서 콘이 The Helmets를 오프닝 밴드로 부를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을 때 Munkey는 “정말 재밌겠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인 Robert Trujillo도 아들에 대해서 정말 흐뭇해 하고, 아주 자랑스로워 할 것 같습니다.


Korn – Right Now (With Tye Trujillo)


Korn – Blind (With Robert&Tye Trujillo 결국 무대에 오르신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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